- 뉴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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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한외국인 의료이용 불편상담 및 피해신고 지원방안 추진
- ● 2027년까지 국산 mRNA 백신 개발 추진…민-관 협력, 미래 팬데믹 대비
- ● 식약처, ㈜한국로슈 ‘오크레부스주(오크렐리주맙)’ 허가
- ● 심전도와 심초음파 검사, 대면진료 수준 원격협진 가능
- ● [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삼성서울, 일산백, 서남,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비상대책위원회, 5월 14일 시민 공청회 개최
- ● [신간]부천성모병원 유진홍 교수 번역서 ‘착한 바이러스’ 출간
- ● 대한전문병원협회 임원 위촉 및 제5기 1차 상임이사회 개최
- ● [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건국대, 고려대구로, 분당서울대, 인천성모, 춘천성심병원 등 소식
- ● [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①]동산, 연세의료원, 고려대, 건국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등 소식
- 의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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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전도와 심초음파 검사, 대면진료 수준 원격협진 가능
- 원격협진을 통해 순환기내과 전문의가 부족한 지역병원에서도 대면진료와 근접한 수준으로 비대면 심초음파와 심전도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노규철)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6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AFSUMB 2024)’에서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심장질환 비대면 원격협진 플랫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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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삼성서울, 일산백, 서남,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 5월 13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국립암센터, 중앙·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실무자 대상 산림치유 워크숍 개최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국립칠곡숲체원에서 ‘2024년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실무자 대상 산림치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전국 권역암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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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건국대, 고려대구로, 분당서울대, 인천성모, 춘천성심병원 등 소식
- 5월 13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건국대병원, 개원 93주년 기념식 개최 건국대병원이 지난 10일 이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황대용 의료원장, 유광하 병원장 등 원장단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9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의료원장 축사와 병원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진료업적상, 연구업적상,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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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①]동산, 연세의료원, 고려대, 건국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등 소식
- 5월 13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고대의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 양성 나서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2024년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학위과정 통합’ 위탁운영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개발도상국 9개국 보건의료 인력 55명을 양성한다. 4년간 53억 원 규모이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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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0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경상국립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소식
- 5월 10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경상국립대병원,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문 모니터링 사업 진행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박기수)이 지난 2022년 2월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심뇌혈관 질환 취약계층에 대해 관내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한 방문 모니터..
- 정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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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외국인 의료이용 불편상담 및 피해신고 지원방안 추진
- 정부가 국내에 체류 중인 재한외국인도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이하 ‘피해신고지원센터’라고 한다) 및 외국인종합안내센터 등을 통해 언어장벽 없이 의료이용 불편상담 및 피해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재한외국인이 의료이용 불편 및 피해사례 신고를 위해 피해신고지원센터(129)로 전화하는 경우, 피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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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까지 국산 mRNA 백신 개발 추진…민-관 협력, 미래 팬데믹 대비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2027년까지 mRNA백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기업별 백신 개발 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 등 지원방안도 논의했다.질병관리청은 13일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한 ‘미래 팬데믹 대비 mRNA백신 주권 확보 방안’에 대해 제약업체, 관련 협회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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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 강화 추진…7월말 수도권, 경상권 추가 개소
- 정부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하 ‘광역상황실’)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현재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인 광역상황실을 인구가 많은 수도권, 경상권에 7월 말 추가 개소한다. ▲상황의사 근무수당 인상(12시간당 45만 원➝60만 원) ▲상황요원 채용 확대 등 광역상황실 기능 확대를 위한 인력 충원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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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지원 추진…지원 대상은?
-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라 의료기관 수술·입원 등이 감소하여 여러 수련병원에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병원 경영난이 장기화될 경우, 필수의료 제공과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크다. ◆건강보험 선지급 지원 대상 이에 보건복지부가 13일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개최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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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필수의료 강화…2028년까지 10조원 이상 건강보험 재정 투자
- 정부가 2028년까지 필수의료 강화에 10조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자한다. ◆올해 1조 2천억원 투자구체적으로 ▲공급부족 대응 ▲수요감소 대응 ▲연계협력 분야에 각각 5조원 이상, 3조원 이상, 2조원 이상 투자한다는 방향 하에, 올해는 1조 2,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약 1조 500억 원 규모 건강보험 재정 투입 중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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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삼성서울, 일산백, 서남,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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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건국대, 고려대구로, 분당서울대, 인천성모, 춘천성심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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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①]동산, 연세의료원, 고려대, 건국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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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개최…25개국 600명 이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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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 홍순원 회장 “미래로 세계로”…의료계내 여의사 역할 비중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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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통’ 강화 강조…회원부터 대국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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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AFSUMB 2024) 개최…40개국 약 1,8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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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삼성서울, 일산백, 서남,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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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건국대, 고려대구로, 분당서울대, 인천성모, 춘천성심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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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방안 착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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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국산 mRNA 백신 개발 추진…민-관 협력, 미래 팬데믹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