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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협 “지역의사제 도입 전 인프라 구축이 먼저”
-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가 지역의사제 도입에 앞서 지역 의료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전공의협은 충분한 환자군과 교...
-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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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원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 주제 캠페인…우수기관 총 14개소 시상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5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이하 캠페인) 우수기관 시상식을...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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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레이저 시술 불송치, 서울 동대문경찰서 ‘혐의없음’…의협 “강력 반발”
-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한의사의 국소마취제 사용 및 레이저·초음파·고주파 의료기기 시술에 대해 ‘...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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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국민 홍보 광고 시작…‘의사와 환자를 잇는 보건의료인’ 강조
-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지난 17일부터 대국민 홍보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간호조무사 인식개선과 함께 자격신고 및 보수교육 참여를 독...
-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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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국회 앞 궐기대회…‘성분명 처방·한의사 X-ray 허용·검체검사’개악 즉각 중단 촉구
- 대한의사협회가 16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 앞에서 ’국민건강수호 및 의료악법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와 국회가 추...
-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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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병원협회,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보다 진료역량 중심으로 재편” 필요
- “붕괴된 소아의료체계 속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이 고난이도 환아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에 합당한 수가 및 시스템 마련이 필...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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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醫 ‘성분명 처방 반대’ 공모전 개최
-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정부의 성분명 처방 추진 정책에 반대하는 동시에 국민과 함께 올바른 의료제도를 지키기 위해 ‘성분명 처방 반대 공모전...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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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의사협회, 16일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개최
-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6일(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한국 의료의 발전을 저해하는 정부 검체검사 제도 개편, 성분명처방, 한의사 엑스레이 사...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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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장병원 근절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비의료인 불법 운영 원천 차단 추진
- 의료기관 개설 사전신고 의무화와 개설자 의무교육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불법 사무장병원 뿌리 뽑기 첫걸음국회 전현희(더...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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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출신 기초의학 교수 5년내 대거 퇴임…젊은 의대 교수들 사직 급증
- MD 출신 기초의학 교수들이 5년내 대거 퇴임하는 것은 물론 젊은 의대 교수들의 사직 급증하면서 지방 의대는 충원 불가능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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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지원사업 공정성 및 졸속 추진 논란…형사 면책 조항도 빠져
-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종사 의료진의 배상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공정성 및 졸속 추진 논란이 일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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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유행 2개월 빨라져…외래환자 1천명당 의사환자 13.6명, 전년 대비 3배 증가
- 질병관리청이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43주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으로 전년 동기(3.9명)...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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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76% “의사·환자 동의 없는 약 변경 반대”…국민선택분업 67% 찬성
- 우리 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의사나 환자 동의 없이 약사가 처방 의약품을 임의로 바꾸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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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촉구 일부 의료기기 업체 “무관”…한특위 “사실관계 왜곡”
-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가 지난 10월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을 촉구한 일부 의료기기 업체들을 향해 “법원 판결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국민...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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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대응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정책토론회 12일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 오는 12일 국회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의료계·돌봄계 협력으로 초고령사회 대응남인순·서미화 ...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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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 검체검사 제도개편 강제화 “의료계 협의 없는 제도 강행 즉각 중단하라”
-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편안에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11일 세종 정부청사 앞에서 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했다.◆의료계 ...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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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환자단체 대규모 통계 발표…902개·회원 734만명 “성숙기 진입”
- 국내 처음으로 환자단체 관련 대규모 통계가 발표됐다. 엔자임헬스가 운영하는 헬스인사이트센터에 따르면 국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 중인 환자단체는 575개 ...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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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의료기사법 개정안에 강력 반대 “환자 안전 위협”
- 대한의사협회가 국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213546)’에 대...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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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문신사 교육, 의료전문가 주도로 체계 구축해야”
- 대한의사협회가 2027년 10월 시행 예정인 「문신사법안」과 관련해 의료전문가 주도의 위생·안전관리 교육체계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입장문을 통...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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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특사경 부여 추진…대한의사협회 “도둑에게 칼을 쥐어준 격”
- 국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법률 개정안을 추진중인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공단의 방만경영을 지적하며 법안 폐기...
-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