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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의학회 제38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18차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작성교육 개최 - 디지털임상의학회 창립 예고
  • 기사등록 2023-05-18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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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창훈, 이사장 김한수)가 지난 14일 약 4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드래곤시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8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 18차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작성교육을 개최했다.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노인환자를 진료할 때 흔히 접하는 어지럼증, 두통, 불면증과 같은 신경학적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


두 번재 심포지엄에서는 부정맥의 진단에 필수적인 심전도의 이해, 혈당 및 혈압관리의 원칙, 노인에게 흔한 대상포진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후 심포지엄으로는 노인의 운동과 식습관에 대해 노쇄를 외래에서 쉽게 평가하는 법,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법, 노화방지를 위한 영양 관리방법에 대해 확인하게 된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시형 전 회장이 ‘신인류가 몰려온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3층 신라룸에서는 ‘제18차 치매특별등급 의사소견서 작성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를 적절히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인지기능검사의 일사생활 기능 및 문제심리행동증상에 대해 치매전문유명 교수들의 명강의를 엄선해서 진행됐다.

(사진 : 이은아 부회장, 이창훈 회장, 김한수 이사장, 이상범 공보부회장) 


이은아 학술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참여 회원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를 듣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은 큰 축복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노인분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력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많이 공유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WHO에서는 국민들이 삶의 마지막까지 차별받지 않고 존엄한 대우를 받아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최선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주문하고 있다.


김한수 이사장은 “90세 이상 환자들도 병원을 오는 경우들이 꽤 있다”며, “노인진료에 대한 가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창훈 회장은 ”대한노인의학회는 실제 개원가 임상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며,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 오면 계속 오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생각해서 안내장은 물론 메일 발송, 별도의 학술대회 광고도 하지 않고 문자만 2번도 보낸 상황이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노인의학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보다 정확한 접근을 위해 오는 7월 9일(일) 디지털임상의학회도 창립한다는 계획이다.


김한수 이사장은 ”비대면 진료는 재진환자, 일차의료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디지털임상의학회 창립을 통해 어떻게 하는 것이 의사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논의하고, 산업화에 매몰되어 환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은아 학술부회장은 ”노인환자들의 경우 대면 진료가 기본이다. 비대면진료는 많은 부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산업화에 매몰되는 것은 안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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