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9월 18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AI 기반 기초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심포지엄 개최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단장 민창기 교수)이 지난 17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L층 컨벤션홀에서 ‘제4회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기반 기초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렸으며, 민창기 단장(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개회 인사말에 이어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산하 4개 세부 사업단(첨단세포치료·초정밀의학·합성생물학·인공지능뇌과학)의 연구 성과를 담은 학술 포스터 16편도 전시됐다.
민창기 단장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융합은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이며, 여기에 AI와 첨단 공학 기술이 결합되면서 의학 발전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차병원, 강남구의료관광협회 신임 회장기관 선임
사단법인 강남구의료관광협회가 신임 회장기관으로 강남차병원을 선임하고 신임회장에 차 국제병원 김영탁 원장을 추대했다.
2009년 설립된 강남구의료관광협회는 관내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관련 기업·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해 해외 환자 유치와 강남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탁 신임 회장은 “강남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회원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며 “강남구가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엣지케어, 스마트 방광 모니터링 기술 임상협력 업무협약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주식회사 엣지케어(대표이사 유양모)와 스마트 방광 모니터링 기술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학술·연구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이후정 이화의생명연구원 연구부원장, 고영휘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김정환 재활의학과 교수와 유양모 엣지케어 대표, 김미연 차장, 박상은 과장, 김유림 과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임상 활용 시나리오 발굴 ▲임상 자문 및 학술 교류 ▲임상적 유용성 검토 ▲공동 연구 기획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실무 협의, 제품 시연, 사용 경험 공유, 학술 세미나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환자 대상 연구 및 임상시험은 별도 절차와 계약을 통해 진행된다.
유양모 엣지케어 대표는 “이대목동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방광 모니터링 기술을 임상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스마트 방광 모니터링 기술을 진료 현장과 연계하여 배뇨장애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취임 축하 쌀 화환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190kg 나눔
창원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박동준)이 지난 17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학기)에 쌀 190kg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제7대 박동준 병원장 취임식 당시 축하의 마음으로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됐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취임을 축하해준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를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옥 진료처장은 “박동준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전달한 쌀이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의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