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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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중단 시점·대리결정 주체, 시민 300명이 숙의
보건복지부와 국무총리 소속 의료혁신위원회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생애 말 의료와 돌봄 강화를 위한 제2차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 숙의토론회’를 개최한다.시민패널 약 300명과 함께 연명의료 유보·중단 시점과 대리결정 주체, 생애 말 의료·돌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국민 대표 300명,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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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이어 동네 의원까지…이틀새 진료실 흉기 난동 잇따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피습 이튿날인 지난 5일 경기 가평의 한 의원에서도 60대 남성이 의료진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이에 대한의사협회와 전라남도의사회 등 의료계는 보안 여건이 취약한 의원급까지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진료현장 안전대책을 촉구했다.◆“증상 안 낫는다”며 술 취한 채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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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발목 재활 모듈·다기능 침대 등 재활기술 5건 민간 이전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김동아)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발목 재활 운동 모듈 등 재활기술 5건을 ㈜에스와이이노테크, ㈜도토리즈, ㈜인피니트몽키즈 등 국내 민간기업 3곳에 이전하는 국가직무발명특허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발목 재활부터 생활습관병 관리까지이번에 이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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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다시 확산세…입원환자 전년 2배 넘어 “접종 서둘러야”
9월 초 시작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10월 한 달간 소폭 줄었다가 최근 2주 연속 다시 늘고 입원환자 신고도 예년보다 많아지고 있다.이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은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고 발열·기침·인후통이 있으면 신속히 진료를 받으라고 당부했다.◆의사환자 2주 연속 증가…초등학생 연령대 최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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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에볼라 해외유입 확인…9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DR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케냐에 이어 나이지리아에서도 지난10월 20일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오는 9일부터 나이지리아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검역 대응을 강화한다.◆증상 13일 만에 확진…감염원·노출경로는 아직 불명확나이지리아 보건당국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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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국회 입법박람회서 “국민 곁에 94만 간호조무사” 알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협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국민 곁에 94만 간호조무사’를 슬로건으로 한 정책 부스를 운영했다.◆개막 첫날 1,000여 명 방문…국회·국민에 입법 과제 소개간무협은 이번 부스를 통해 반세기 넘게 국민 건강을 지켜온 간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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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병원계 이모저모④]일산병원, 중앙대광명병원, 유디치과 등 소식
11월 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영유아 인지발달 주제 심포지엄 개최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지난 10월 31일 ‘0~3세 영유아 인지발달: 단계별 목표설정과 다학제 접근(From Goal Setting to Team-based Approach)’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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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강남세브란스, 분당차,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11월 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강남세브란스병원, 13일 ‘2026 암병원 심포지엄’ 개최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원장 정준)이 오는 13일(금) 이 병원 2동 3층 대강당에서 ‘최신 암진료와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통합 교육’을 주제로 ‘2026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연세의료원 암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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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진드기 한 주 새 2.5배 급증…쯔쯔가무시증 경계령
쯔쯔가무시증 매개체인 털진드기의 44주차(10월 22~28일) 발생밀도가 전주보다 2.5배 높아지는 등 털진드기 활동이 본격적인 증가 시기에 접어들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6일 “환자가 늘기 전에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털진드기 지수 0.45…환자 증가 신호 2026년 44주차 감시에서 털진드기 지수는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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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국립중앙의료원, 서울성모, 전북대, 한양대병원 등 소식
11월 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국립중앙의료원,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지난 10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공식 현판을 받았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
학회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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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 2026 대표적 연구 5선]비수도권 남성, 전립선암 전이 상태로 진단될 위험 1.29배 외
지역별 전립선암 진단 격차와 비뇨의학과 병원 인력 정체, 겨울철 요폐 급증, 저출산 속 남아 생식기 기형 증가, 주사 없는 발기부전 치료 패치 개발 등 국민 건강과 의료 정책에 맞닿은 결과들이 발표됐다. 대한비뇨의학회 홍보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개최한 KUA 2026 접수 초록 중 일반인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유익한 연구 5편을 선정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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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7일 추계심포지엄…가임력 보존부터 급여화까지 총망라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회장 정경아)가 오는 11월 7일(토) SKY31 컨벤션에서 제12차 추계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정경아(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첨단 로봇수술 전략과 가임력 보존 수술, 부인과 로봇수술 최신지견, 로봇수술 활성화를 위한 급여·간호교육 과제까지 임상 현장의 실제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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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1,361만 명 시대…고위험군 혈압 조절은 ‘절반의 성공’
국내 20세 이상 성인 1,361만 명이 고혈압을 앓는 가운데 전반적 관리 수준은 꾸준히 개선됐지만 심뇌혈관 고위험군의 적극적 혈압 조절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김광일)가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해 5일 발표한 ‘고혈압 팩트시트 2026’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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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화학회 “IBD 바이오마커, 내시경 대체 아닌 선별 도구”
염증성 장질환(IBD)에서 바이오마커와 치료약물농도 모니터링(TDM)의 임상적 활용을 높이려면 검사결과를 환자의 임상 상태와 함께 해석하고, 검사법 간 차이와 분석 전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한임상화학회(회장 윤여민)가 지난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6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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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제65차 종합학술대회…디지털 수술부터 MRONJ까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정영수)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제65차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 디지털 수술계획·CAD/CAM 재건·내비게이션·AI 등으로 빠르게 변하는 악안면 수술 환경에서 임상 현장이 마주한 쟁점을 토론 중심 프로그램으로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기술이 빠를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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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의사회 “난임·분쟁·비대면 진료, 하위법령이 핵심”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지난10월 25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56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난임 진료,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비대면 진료 시행규칙에 대한 정책 제언을 내놓고 법·제도 개선 효과가 실제 진료 현장까지 이어지도록 세부 기준을 다듬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난임 출생 증가…다태아·미숙아 위험도 함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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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학회 “대장내시경 국가암검진, 양적 확대보다 안전·전문성 먼저”
대한대장항문학회(이사장 정순섭)가 최근 회원들에게 발송한 입장문을 통해 “2028년 대장내시경 국가암검진이 국민 건강 증진과 대장암 부담 감소라는 목표를 실현하려면 검진 확대에 앞서 질 관리 기준, 실효성 있는 교육·인증 체계, 고난도 병변·합병증 진료 연계, 지역완결적 진료협력 체계를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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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 억제제·대장암 ctDNA·유방암 ADC…KSMO 2026, 새 치료 관련 집중 논의
대한종양내과학회(KSMO)가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KSMO 2026’에서 RAS 표적치료의 발전, 대장암 ctDNA 기반 수술 후 치료, 유방암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확장을 핵심 화두로 다루며 새 치료를 어떤 환자에게, 어느 시점에, 어떤 순서로 쓸지를 집중 논의해 눈길을 모았다.◆신약 관련 심층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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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대사증후군학회 추계학술대회 하이라이트…지질 넘어 혈전, 폐경, 한국인 기준까지
심장대사증후군학회(회장 김원, 이사장 김병진)가 오는 11월 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AI홀에서 ‘경계를 넘어, 심장대사로 하나되다(Beyond Borders, Connecting Cardiometabolic Care)’라는 주제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최신지견들이 발표 예정인 가운데 주요 발표 내용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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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검진학회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철회하라”…일차의료 검진 붕괴 경고
“국가건강검진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이 일차의료기관의 검진 존립을 위협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건강검진학회(회장 조연희)는 11월 1일 개최한 제12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고시 개정과 전산 개발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보전 대책 없는 위·수탁 개편은 탁상행정”▲수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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