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 한국QI간호사회, 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한국QI간호사회(회장 천자혜)가 지난 3월 25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환자안전 정책 동향과 실제’를 주제로 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환자안전을 위한 정부의 활동과 외부환경 변화에서는 손광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사업팀장이 ‘환자안전본부의 보고학습 시스템 운영 결과 및 향후 방향’을 소... 2019-04-03 김영신
- “강화된 의료기관 인증평가, 소독멸균 지침에 따른 철저한 기록이 열쇠”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를 위해서는 ‘세탁물 처리는 의료법’ 제 16조와 ‘의료기관 세탁물 관리 규칙’ 제 4조 검토와 적용이 필요하다”삼성서울병원 장송자 파트장은 지난 15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병원중앙공급간호사회(회장 유주화, 서울대학교병원) 제 30회 정기총회 및 제 34차 춘계학술대회에서 ... 2019-03-22 김영신
- 비만 전업주부, 정상 체중 전업주부 대비 대사증후군 위험 13배 폐경 전 전업주부도 대사증후군 위험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비만 전업주부의 경우 정상 체중 전업주부 대비 대사증후군 위험 약 13배 높았다. 이들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살을 빼는 것이었다. 가천대 간호학과 김영지 교수팀이 2010∼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전 전업주부 2498명의 대사증... 2018-06-19 김영신
- 성경험 중·고생 10% 성병 감염…유해약물 이용시 5배 이상 높아져 국내 중·고생 5%가 성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약 10%는 매독·임질 등 성병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유해약물 이용시 성병감염률도 폭증했다. 문제는 성병 감염 예방 교육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는 점이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안산대 간호학과 정수경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2014~2016년 청소년건강... 2018-05-10 이다금
- 자살생각…남성 ‘관절염·천식’, 여성 ‘당뇨병·심장병’ 있으면 높아져 자살생각도 성별에 따라 치아기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관절염·천식, 여성은 당뇨병·심장병이 있을 경우 자살생각이 더 높아졌으며, 독신 남성은 배우자가 있는 남성에 비해 자살 생각을 6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군장대 간호학과 안준희 교수팀이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3... 2018-04-25 이다금
- 한국QI간호사회, 2018년 봄 학술대회 ‘위험관리 및 환자안전관리’ 조명 한국QI간호사회(회장 천자혜)가 지난 20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의료기관의 QI 및 환자안전담당자와 관련 의료인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위험관리 및 환자안전관리’ 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서희정 팀장이 ‘환자안전정책방향 및 환자안전종합계획’에 대해 발... 2018-04-21 김영신
- 다이어트 시도율 50대 최고, 60세 이상 최저…정규직 다이어트 시도 높아 다이어트 시도율이 50대에 가장 높고, 60세 이상에서는 낮으며, 정규직이 비정규직 근로자에 비해 다이어트 시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안동대 간호학과 김윤영 교수팀이 2011년 3차 한국근로환경조사에 참여한 15세 이상 비만 근로자 484명의 다이어트 시도율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 2018-04-17 김영신
- 중앙공급실 10곳 중 3곳만 수술기구 전 과정 멸균…전문화된 재처리과정 필요 전국 병원 중앙공급실 10곳 중 3곳만 수술기구 전 과정 멸균을 하는 것으로 조사돼 전문화된 재처리과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중앙공급간호사회(회장 유주화, 서울대학교병원)가 지난 23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8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7 전국 중앙공급실 운영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병원 ... 2018-03-26 김영신
- 무직 노인 3명 중 1명은 우울 상태 취업 여부가 젊은 사람뿐 아니라 노인의 우울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건강에 대한 부정적 인지도 노인의 우울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간호대학 남혜경 교수팀이 ‘2014년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 1만 451명의 일반적 특성·... 2018-01-25 김영신
- 한번에 7잔 폭음시 비만율 최대 1.5배 높아 한 번의 술자리에서 7잔 이상 폭음하는 남성의 비만율은 1~2잔 마시는 남성에 비해 최대 1.5배 가까이 높지만, 5~6잔 마시는 남성의 비만율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거의 매일 폭음하면 1달에 한 번 정도 폭음하는 경우보다 비만율이 10%p 이상 높았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상대 간호대학 김보영 교수팀이... 2018-01-23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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