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8월 31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대구파티마병원, 제10대 박정애 병원장 취임
대구파티마병원이 지난 28일 오후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제10대 박정애(비안네 수녀)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일경 재단이사장을 비롯해 최은석 국회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역대 병원장과 의무원장,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및 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재)대구포교성베네딕도수녀회 이일경 이사장은 박정애 신임 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정애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원 70주년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맞은 시점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책임감과 직원들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기대를 밝혔다.

박정애 병원장은 “70년 전 공평동의 작은 의원에서 시작한 대구파티마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을 찾아준 환자들의 사랑과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지난 70년의 역사와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진료, 생명존중, 그리스도교적 공동체, 책임있는 관리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해 나가겠다”며 “직원 상호 간의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환자가 존중받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제10대 박정애 병원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분당제생병원, 개원 28주년 기념식 및 행사 개최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이 지난 28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병원 발전에 헌신한 모범 직원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과 개원기념이벤트 행사로 이뤄졌다.
대진의료재단 전종훈 재단사무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자를 중심에 두되 우리 자신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존중하며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병원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분당제생병원 손정환 병원장은 “변화 속에서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진료시스템과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는 것이 성장의 목표이고, 그 성장의 결실은 환자와 지역사회, 그리고 병원의 구성원 모두와 함께 나누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28주년을 맞아 ‘28년의 성장, 함께 이룬 변화’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사전이벤트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병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돼 291명이 참여했고, ‘28주년 타임스톱! 2.8초를 잡아라!’ 현장 이벤트가 행사 당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
번 이벤트에는 환자, 보호자, 지역사회 주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28주년을 축하했으며, 입원환자를 위한 행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제1회 심혈관·대동맥 질환 및 중환자관리 심포지엄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난 29일 오후 이 병원 6층 현곡홀에서 ‘제1회 심혈관·대동맥 질환 및 중환자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심혈관·대동맥 질환의 최신 치료 동향과 중환자 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지키는 심장과 대동맥’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심장혈관대동맥센터(박상호 진료협력센터장)의 향후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총 2개 세션에서 7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심혈관·대동맥 질환 치료가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환자 연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중증 심혈관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