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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 경희대, 양산부산대, 전북대병원 등 소식 2025-02-28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2월 28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제8회 주관절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이 지난 15일 대웅제약빌딩 베어홀에서 ‘제8회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주관절 심포지엄(KUES, Korea University Elbow Symposium)’을 개최했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주관절 힘줄과 인대 병변과 손상(Tendon & Ligament)’이라는 주제로 총 5개의 세션과 3개의 특별강의로 이뤄졌으며, 고려대 의대 정형외과 박정호(안산병원), 문준규(구로병원), 정웅교(안암병원)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20여개 의과대학 및 병원의 정형외과 교수 약 30명이 연자로 참석했다.


세션 주제는 ▲Elbow Evaluation ▲Lateral side Elbow pain ▲Medial side Elbow pain ▲Tendon and ligament injuries ▲Elbow Stiffness 등으로 주관절의 기초부터 복잡한 임상 케이스 등을 주제별로 세분화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고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문준규 교수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관절 분야의 학문적 교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희대의료원 의과학문명원 ‘1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이 1주년을 맞아 ‘글로벌 헬스케어의 방향성: 함께 하는 미래’란 주제로 지난 27일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인산세미나실에서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이우인 강동경희대병원장, 경희대의료원 우정택 의과학문명원장,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신원철 의과학문명원 부원장, 경희의료원 김종우 기획진료부원장, 강동경희대병원 류창우 기획진료부원장, 경희의료원 서현기 간호본부장 등 경희대의료원 관계자 등 국내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의 가치와 방향성’ 및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한국의 보건의료 방향성’이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은 기조강연, 발표,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고, 글로벌 헬스케어 환경에서 미래 보건의료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오주형 경희의료원장은 개회사에서 “의과학문명원이 지난 1년간 쌓아온 성과를 돌아보고, 글로벌 헬스케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역량 강화와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우인 강동경희대병원장은 환영사에서 “의료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더 가치 있는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정택 의과학문명원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컨퍼런스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단법인 코익스, GC녹십자의료재단 등과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해온 만큼 이번 논의를 통해 연대와 나눔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양산부산대병원, 美뉴스위크 선정 국내 26위 기록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이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미국 뉴스위크가 실시한 국내 최고 병원 평가에서 2024년도 대비 국내 순위가 14계단 상승한 26위를 기록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작년 대비, 국내 병원 중 순위가 가장 크게 상승한 데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이다.”라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의료진 확보, 국내외 연구 활동,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전북경제통상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28일 이 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과 양종철 병원장과 조용곤 의생명연구원장, 윤여봉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장, 박과근 미래기획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협력 △도내 기업지원을 위한 전문가, 공간 등 인프라 지원 협력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사업 유치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우리 지역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두 기관이 힘을 모아 노력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된다.”라며, “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노력과 지원을 지속해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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