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9월 27일 각 지방자치단체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21건 현장 지도 2021-09-28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9월 27일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 점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자가격리자…전일 대비 2,141명 증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에 따르면 9월 27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10만 9,790명이다.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1,805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8만 7,985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2,141명 증가했다.


◆23종 시설 총 1만 5,280개소 점검
9월 27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7,182개소), 이‧미용업(994개소) 등 23종 시설 총 1만 5,280개소를 점검, 방역수칙 미준수 21건에 대해 현장 지도를 했다.
경찰청 등과 합동(73개 반, 346명)으로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193개소를 대상으로 심야시간 특별점검을 했다.
9월 26일 종교시설 1만 6,464개소[현장예배 1만 3,034개소(79%), 비대면예배 708개소(4%), 미실시 2,722개소(17%)]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점검인력 7,848명)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관련기사
TAG

라이프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