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8월 31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 초대전 개최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센터 지하 1층 갤러리 M에서 초대전 ‘당신에게 닿는 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사람 안에 존재하는 고유한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서로를 이해한다는 기획 의도로 제주에서 활동하는 정신질환 당사자 예술가 김혁종, 김석현, 이래숙, 장희나 작가를 초청했다.
이들은 장애예술창작단체 ‘(사단법인) 누구나’와 함께 전시회를 준비했다.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이번 초대전이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북대병원, 하반기 신규 인턴·레지던트 대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하반기 새롭게 입사한 신규 인턴과 레지던트 1년 차를 대상으로 병원생활 적응과 임상역량 강화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전공의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진료 자세를 확립해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인턴 교육은 하반기 입사한 인턴 41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양종철 병원장은 “새롭게 전북대병원 가족이 된 인턴과 레지던트 여러분이 이번 교육을 통해 병원 시스템과 임상 현장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수련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한 수련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지난 28일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의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중 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 김현영 의학연구원장, 조정기 융합의학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연구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기조강연 ▲세션 1 ▲세션 2 순으로 진행됐다.
조정기 융합의학과장(비뇨의학과 교수)은 “이번 심포지엄은 융합의학과 개설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의료진과 연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의료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는 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과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의료 가치를 창출하고, 임상과 연구,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