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8월 21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경희대병원, 동대문,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이 21일 동대문구청에서 동대문구·동대문구의사회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에 공동 대응하고 1차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 원활한 진료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진료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희대병원은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증도별 패스트트랙을 통해 응급처치부터 입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며 소아응급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종우 병원장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진료 연계가 중요하다”며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24시간 소아응급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주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을지대병원, ‘사랑 나눔 헌혈행사’ 개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21일 이 병원에서 ‘사랑 나눔 헌혈행사’를 열고 교직원들과 함께 헌혈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아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가치를 일상 속 나눔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보라매병원, 2026년 시민건강강좌 개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송경준)이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30분 이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알고보면 쉬운 내 몸 관리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씩 총 10회 진행되는 이번 강좌의 여섯 번째 주제는 ‘코골이, 단순한 잠버릇이 아닙니다_수면무호흡증의 진실’로, 이비인후과 홍승노 교수가 강의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송경준 병원장은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의 최신 의학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제2회 국제 심포지엄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윤석준,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이 지난 20일 고려대 인촌기념관과 SK미래관에서 제2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속한 고령화가 초래하는 사회·보건의료적 과제를 조망하고 동아시아 국가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령사회 구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사회,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고령사회 구축’을 주제로 총 2부로 진행됐다.
윤석준 고령사회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후속 행사로, 한국·중국·일본의 고령사회 현황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