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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강원대, 아주대, 김안과,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등 소식 2026-07-30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7월 30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강원대병원-일본 우시오다종합병원, 환자 중심 전주기 통합관리 모델 공유

강원대병원(병원장 남우동)이 7월 30일 이 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에서 일본 우시오다종합병원을 운영하는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 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환자 중심 전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의료 모델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원대병원이 구축해 온 의료·요양·돌봄 연계 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공공의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환자 중심 통합관리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환자 중심 지역 연계 의료체계와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양 기관의 교류를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부터 지역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관리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AI 메타휴먼 키오스크 도입

아주대병원(병원장 조재호)이 AI 메타휴먼 키오스크를 7월 30일부터 시범운영하며, 입·퇴원 원무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환자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한다.

AI 메타휴먼 키오스크는 화면 속 메타휴먼(가상 인물)이 환자에게 필요한 원무서비스를 안내하는 차세대 키오스크다. 

이번 시범운영은 메타휴먼 기반 단방향 안내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며, 향후 서버 수급 안정화에 맞춰 환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양방향 AI 메타휴먼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재호 병원장은 "AI 메타휴먼 키오스크 시범운영은 환자 중심의 디지털 의료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환자 편의성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김안과병원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KBGA)가 주관한 ‘제16회 SBS골프·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춘천 라데나CC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선수와 서포터의 이동 및 경기 준비 시간을 고려해 오후 티오프를 채택했다. 

경기 일정을 보다 여유롭게 운영함으로써 선수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는 전맹(B1)과 약시(B2) 부문으로 나뉘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안과병원 김철구 병원장은 “올해로 16회를 맞은 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선수와 서포터,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진행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을 대상으로‘함께하는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관리의 중요성 △올바른 치아관리법 △정기검진의 필요성 △구강질환 상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 병원장은 “장애인의 구강건강 관리는 질환 예방뿐 아니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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