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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기성 주사기 구매 유도…업계 주의 당부 주사기 허위 구매 제안서 유포 확인 사기 피해 주의 2026-05-02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최근 식약처를 사칭하여 주사기 구매를 제안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사기 유통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례는 일부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중동 전쟁 등 외부 상황으로 주사기 수출이 지연되어 식약처 권고에 따라 국내 유통으로 전환하여 판매한다”는 허위 사실을 담은 구매 제안서를 카카오톡, 메일 등을 통해 발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해당 제안서에는 “주문 접수 후 익일 배송 원칙”, “대량 구매 할인 및 정기 공급 계약 체결 시 별도 특별 단가를 적용해 드립니다” 등 업계 종사자들이 현혹될 수 있는 문구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은 “이번 사칭 행위로 관련 협회 등에 이러한 유형의 사기 행각에 업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며,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수사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를 사칭한 주사기 구매 제안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히며 판매업체 등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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