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관 newsmedical@daum.net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따르면 5월 6일 17시 기준 주사기 총 재고량이 4,887만개로 집계됐다.
◆주사기 유형별 수급 현황
식약처가 국내 주사기 제조 상위 10개소의 생산 실적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5월 6일 당일 주사기 생산량은 총 328만4,400개, 출고량은 586만2,425개로 나타났다.
전일 재고량 5,144만 7,152개에서 출고분을 제외한 당일 총 재고량은 4,886만9,127개를 기록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 주사기는 전일 재고 4,467만 9,602개에서 당일 286만 2,300개가 생산되고 539만 6,725개가 출고돼 당일 재고 4,214만 5,177개를 유지했다.
필터주사기는 당일 생산이 없었으며 8,800개가 출고돼 재고가 107만 5,250개에서 106만 6,450개로 소폭 감소했다.
인슐린주사기는 42만 2,100개가 생산되고, 45만 6,900개가 출고돼 재고 565만 7,500개를 기록했다.

◆식약처 “안정 공급에 최선”
식약처 중동 전쟁대응 의료기기 수급관리TF는 “신고된 내용에 대하여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 및 고발 등의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사기 생산 동향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관련 부처와 협조하여 필수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의료현장 등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주사기 제조·판매업체의 매점매석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매점매석행위를 인지한 경우 신고콜센터(043-719-1088, 1089)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메디컬월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