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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조대철 교수,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선출 2026-04-15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조대철(대외협력실장) 교수가 지난 3월 2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제13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1년간이다.

조대철 회장은 척추질환 및 골다공증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해 왔다. 

조 회장은 임기 동안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기관 임상연구 활성화 및 연구 네트워크 구축 ▲젊은 연구자들의 기초 및 임상 연구 참여 확대 ▲척추골다공증 진료 지침 개발 및 표준화 ▲학술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강화 ▲유관 학회 및 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척추골다공증 분야의 근거 기반 진료를 강화하고, 학문적 발전과 임상 성과를 동시에 이루는 연구회로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조대철 회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척추골다공증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다기관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연구자 양성과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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