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3월 20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립중앙의료원 ‘2026년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맞춤형 방문교육’희망기관 모집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2026년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맞춤형 방문교육’ 참여 희망기관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지·필·공 강화 맞춤형 방문교육’은 기관 및 지역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전문 강사진이 현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직접 현장에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기존의 기관 단위 방문교육에 더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과 연계한 다기관 참여형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여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주제는 ▲감염 ▲응급 ▲환자안전 ▲지역의료로 구성됐으며, 총 6회의 교육이 운영된다.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총 6개 기관을 선정하여, 각 교육 회차별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영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센터장은 “올해는 기관 단위 맞춤형 교육에 더해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형 교육까지 확대해 정부의 중점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과제와 현장 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동탄성심병원, 4월부터 위암·유방암·대장암·간암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이 오는 4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 병원 4층 화상회의실에서 주요 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예방과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화기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각 분야 전문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암의 예방 및 치료 과정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강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일정 및 주제는 ▲4월 2일 위암 조기 진단과 수술(소화기내과 김태준·외과 박경호 교수) ▲5월 21일 유방암 예방과 방사선치료(외과 강희준·방사선종양학과 하보람 교수) ▲6월 18일 대장암 진단·치료와 항문 건강(소화기내과 김태준·외과 강재현 교수) ▲7월 16일 간암의 올바른 이해와 치료(소화기내과 김정희·외과 조원태 교수) 순이다.
한성우 병원장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정확한 예방 정보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며 “분야별 전문의가 직접 나서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암 극복과 건강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암 질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양대병원 ‘본관 3층 강당 리모델링 개소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이 지난 19일 본관 3층 강당에서 리모델링 공사 완료를 기념해 ‘강당 리모델링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강당을 현대화하고, 학술행사와 세미나,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리모델링된 강당은 총 91평 규모(내부 60평, 외부 18평, 본관 3층 입구 13평)로, 내부 인테리어 전면 개선과 함께 최신 음향 및 영상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및 학술행사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특히 197인치 LED 사이니지와 서브 모니터(청중용 2대, 강사용 1대)를 설치해 시인성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감염관리를 고려한 환기 및 공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강당은 총 142석 규모(고정석 133석, 임시석 8석, 장애인석 1석)로 조성됐으며, 냉난방 설비와 환기 시스템을 포함한 기계설비, 조명 및 전기 설비, 음향 시스템, CCTV, 소방 설비(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등을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강당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과 학술활동을 위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