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3월 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이대서울병원, ‘세계 비만의 날’ 기념 비만 예방 캠페인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지난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기념해 가정의학과와 웰에이징 센터 주관으로 이 병원 본관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비만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만을 단순한 체형 문제가 아닌 ‘질병’으로 인식하고, 예방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건강교육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비만 예방에 관심 있는 내원객과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가정의학과 의료진과 웰에이징센터가 마련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계기로 비만에 대한 질병 인식을 높이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전혜진 웰에이징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과 직결되는 질병인 만큼, 올바른 인식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대의료원, 제 4회 암병원 심포지엄 개최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이 오는 21일(토) 중앙대학교광명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4회 암병원(병원장 김이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암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지견과 다양한 케이스를 공유하며 심도 있는 학문적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부인암(좌장 중앙의대 김병기 교수) ▲비뇨기암(좌장 중앙의대 이용성 교수) ▲담낭암(좌장 중앙의대 최유신 교수) ▲간암(좌장 중앙의대 최종영 교수) ▲유방암(좌장 한양의대 신혁재 교수) ▲폐암(좌장 고려의대 이승룡 교수) 순으로 각 분야 권위자들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병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의료진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암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정밀 의료'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질병관리청 주관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연구책임자 김선영 교수)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4기 사업에 이은 연속 성과로 이 병원은 향후 5년 동안 총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구강 특성화 질환을 중심으로 한 국가 단위 인체자원·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게 됐다.
이용무 병원장은 “4기에 이어 5기 사업까지 연속 선정의 쾌거는 서울대치과병원의 구강 특성화 인체자원 관리 체계가 가진 전문성과 미래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밀의료와 치과 AI 분야에서 연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