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3월 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건국대병원, 13일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오는 3월 13일(금)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은 대장암센터의 황대용 교수가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최첨단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 도입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차세대 MRI ‘마그네톰 시마 엑스(MAGNETOM Cima.X)’를 도입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마그네톰 시마 엑스’는 현존하는 3T MRI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데 기존 모델 대비 약 3.33배 강화된 200 mT/m의 경사자장 진폭과 200T/m/s의 회전율을 통해 뇌 신경 및 미세 혈관의 상태를 초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뇌, 척추, 근골격계는 물론 비뇨기계와 복부 질환 등 복잡한 임상 영역에서 매우 얇은 슬라이스 촬영이 가능해져 진단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대서울병원 주웅 병원장은 “이대서울병원에 최첨단 MRI인 마그네톰 시마 엑스를 도입함으로써 국내 최고 수준의 영상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검사 시간은 단축하고 진단의 정확도는 높여 최적의 치료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이 최첨단 의료 장비를 나란히 구축한 것은 이화의료원이 환자 중심의 정밀 의료를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 김도연, 김혜성, 서민석 교수 선정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2025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진료부문), 김혜성 피부과 교수(연구부문), 서민석 가정의학과 교수(소통부문)를 선정했다.

(사진 :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 서민석, 김혜성, 김도연 교수)
홍승모 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의료진의 노력이 병원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협력 문화를 기반으로 의료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서 치료 받은 환자, 감사의 편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에서 치료를 받은 여든 환자가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와 따뜻한 보살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로 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편지를 보낸 이는 전북대병원 산부인과 김종현 교수의 환자인 80대 여성으로, 지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느낀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와 따뜻한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손편지를 썼다고 밝혔다.

산부인과 김종현 교수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마음을 전해주셔서 오히려 더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더욱 책임감 있는 진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