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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려대구로, 강남차, 해운대백병원 등 소식 2026-01-21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1월 21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구로병원 갤러리, 박예지 작가 개인전 ‘알타미라의 산책자’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갤러리가 오는 4월 10일(금)까지 박예지 작가 초청 개인전 ‘알타미라의 산책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구석기 시대 알타미라 동굴벽화부터 신화와 역사 속에서 역동적이고 강인한 존재로 상징되어 온 ‘말’을 소재로 기획됐다. 

박예지 작가는 2010년 프랑스 명문 에꼴불(Ecole Boulle)에서 공간 디자인(Design d'espace)을 전공하고 파리 육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민병욱 병원장은 “전통적인 무게감을 덜어내고 누구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번 작품들은 환자와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병오년 새해, 작품 속 말이 건네는 무언의 대화에 귀 기울이며 희망차고 건강한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부부,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여아 출산

강남차여성병원(원장 차동현)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부부가 지난 6일 어여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럭키는 “많은 축하 감사하다” 또한 “주치의 박희진 교수님께서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산을 담당한 강남차여성병원 박희진 교수는 “건강하게 출산한 것을 주치의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이 가득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백병원, 메드트로닉 척수신경자극(SCS) 우수교육센터 지정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이 메드트로닉의 ‘척수신경자극기(Spinal Cord Stimulator, SCS) 우수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이 병원은 지난 19일 김성수 원장과 이상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메드트로닉코리아 남기숙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교육센터 지정 기념식을 열고, 척수신경자극치료 분야의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우수교육센터 지정은 그동안의 임상 경험과 치료 역량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해운대백병원과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척수신경자극치료 분야의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은 교수는 “이번 우수교육센터 지정은 해운대백병원 통증클리닉이 척수신경자극치료 분야에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난치성 만성통증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의료진 교육과 임상 경험 공유를 통해 통증 치료의 표준화와 치료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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