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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가톨릭중앙의료원, 보라매, 부산대병원 등 소식 2025-04-04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4월 4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캄보디아 프놈펜 ‘코미소 클리닉’에서 현지인 789명 의료봉사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화성 교수)이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코미소 클리닉’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를 전했다.

이번 봉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사회공헌 조직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CMA)’가 주관했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의료진과 교직원 20명이 함께했다.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가톨릭 영성을 바탕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가톨릭메디컬엔젤스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선진 의료 기술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라매병원, 스케일링센터 개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지난 3월 27일 원내 3동 4층 치과에서 ‘스케일링 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해당 센터 개설로 치과 검진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특히 전신 질환 환자들은 치아 건강 유지를 위해 꾸준한 치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센터 개설을 통해 전신질환으로 정기적인 치료를 받으러 내원하는 환자들의 치과 예약 진료 등 절차가 더욱 쉽고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진 보라매병원 스케일링센터 센터장은 “보라매병원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의 구강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스케일링이라는 가장 기본이고도 중요한 치과치료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스케일링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대병원, 조리실 중대재해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부산대병원이 지난 3일 원내 조리실에서 조리 종사자의 중대재해 예방과 재해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리실 내 대표적인 위험요소인 미끄러짐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 작업 중지, ▲ 근로자 대피, ▲ 위험요인 제거, ▲ 응급 구호, ▲ 추가 피해 방지 등 매뉴얼에 따른 초동 대응 절차를 실제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은 “이번 훈련은 조리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사고와 같은 산업재해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라며, “훈련을 통해 종사자들의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재해 발생 시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대병원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의 재해 예방을 위해 반복적인 훈련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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