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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려대의료원, 강원대, 순천향대부천, 한강성심병원 등 소식 2025-04-03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4월 2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의료원, 수도권 최초로 엘스비어 ClinicalKey AI 도입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엘스비어의 선도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인 클리닉컬키(ClinicalKey) AI를 도입해 AI 기반 의료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021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의료 시스템 도입한 이후, 고려대 의학도서관 주도로 클리닉컬키(ClinicalKey) AI를 도입하여 환자 맞춤형 진료, 고품질의 연구 및 교육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클리닉컬키(ClinicalKey) AI는 엘스비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술로 개인화된 대화형 검색을 통해 의료진에게 방대한 양의 의료 정보 중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고려대의료원과 엘스비어의 협력은 AI 기반 병원, 대학, 연구소 간 연계 체제를 구축하여 세계 초일류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라며 “의료 데이터 활용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환자 중심의 혁신적 의료 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김학준 고려대의료원 의학연구처장은 “근거기반 의료 AI 의사결정 지원도구는 고대의료원의 진료·연구·교육 분야 효과성 및 효율성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려대의료원의 미래의료기술에 대한 가치투자가 국내 최대 의료기관이라는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환 고려대 의학도서관장은 “AI 시장에서 의료인이 신뢰할 만한, 환각(Hallucination)이 최소화된 엘스비어 클리닉컬키(ClinicalKey) AI는 본 기관에 유익한 학술정보로 판단되어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수진은 물론 학생들까지 지원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학술자원을 도입하겠다”라고 밝혔다.


엘스비어 코리아 및 동남아시아 지사 김희란 대표는 “방대한 양의 의료 콘텐츠가 범람함에 따라 의료진이 임상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의 혁신을 통해 국내 의료 및 헬스케어 시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 자폐인의 날’ 강원대병원,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드림위드앙상블’ 초청 공연 개최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황준원)가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드림위드앙상블’을 초청해 암노인센터 대강당에서 2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초청 공연은 매년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한 블루라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직원 및 내원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원대병원은 매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하여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공연 시작에 앞서 황준원 센터장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을 우리의 이웃이자 친구로 바라봐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24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2일 향설대강당에서 ‘제24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문종호 병원장은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24년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온 병원이다. 이제는 더 나은 진료 환경과 연구 인프라, 직원 복지를 위해 병원 실적을 높이고,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시선은 과거가 아닌, 앞으로 그리고 위를 향해야 한다.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최고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루자”고 당부했다.


◆한강성심병원 ‘서울특별시병원회 QI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이 서울특별시병원회가 주최한 ‘2025년 QI경진대회’에서 ‘화상재활병동의 레크레이션 운동프로그램을 통한 주말 병동생활 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대형병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3월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4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시상식 및 제22차 학술세미나’에서 진행됐다. 

허준 병원장은 “한강성심병원 의료진들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화상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모든 환자들과 더 잘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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