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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단말기 서비스 제공 G사 기망행위…대한의원협회 “강력한 법적대응, 회원 전원 구제” “신규 회원도 전원 구제 노력하겠다” 2024-11-26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카드단말기 서비스 제공 G사의 기망행위로 인해 해법을 못찾고 전전긍긍하는 피해 의사들이 여전히 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의원협회(회장 유인상)는 지난 24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개최한 메디컬페스타(연수강좌) 기자간담회에서 “의원협회는 의료계에서 가장 빨리 관련 사실을 상세히 파악해 회원보호조치에 즉각 돌입해 허위 렌탈계약서나 불법적인 계약서로 작성된 회원들을 위해 여러 차례 법적 조치를 통해 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를 본 일부 회원들의 경우 최근까지도 G사 등을 상대로 형사고소와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 등을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G사가 의원협회는 물론 전국적으로 여러 의사단체들을 통해 모집한 의료기관들과도 카드단말기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 기존의 카드단말기 서비스 제공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도 2023년 4월경부터 G사가 새로운 단말기를 설치하는 것처럼 부당한 금액으로 허위 내용의 렌탈계약서를 새롭게 작성했다. 

[사진 : 장용혁 법제이사, 장성환 법제이사(팀장), 송민섭 수석부회장, 유인상 회장, 유환욱 실사특임이사, 조원영 학술부회장, 이재훈 기획정책이사] 


장성환(법제이사) 팀장은 “이는 G사가 의료기관들을 속이고 허위 내용의 렌탈계약서를 작성한 것이기에 기망이고, 법적 문제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인상 회장은 “억울하게 당하고도 해결책을 못찾고 전전긍긍하는 전국의 수많은 피해 의사들을 위해 협회를 통한 계약은 아니지만 협회에 회원 가입을 하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전원 구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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