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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백현욱 과장, 한국여자의사회 제31대 회장 취임 2022-05-06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분당제생병원 임상영양내과 백현욱 과장이 지난 4월 30일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된 한국여자의사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신임 제31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백현욱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신 윤석완 회장님과 30대 집행부에 감사를 드리며 한국여자의사회가 지향하는 바,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과 시대의 변혁에 맞춘 조직문화 및 의료계 현안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여자의사회 윤석완 제30대 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상황으로 매우 어려웠지만 회장으로 집행부를 이끌고 활발한 대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님의 열의와 적극적인 성원에서 비롯됐다”며, “이제 제30대 집행부에 이어 제31대에서도 한국여의사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계속 정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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