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레이저학회 제19회 심포지엄 개최
2017-11-06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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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레이저학회(회장 계영철, 고대의대 피부과학교실 교수)가 지난 7월 16일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제19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피부노화 관련 레이저와 Energy-based devices 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또 ▲임상연구와 관련된 분자병리학적 기초이론, 적절한 노화연구의 방법론적 고찰(임상사진, 찍기, 분석법) ▲피부유형이나 유전자 기반의 맞춤노화치료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주름, 안면거상, 모공치료에서 최고의 임상경험을 가진 강사진들이 생생한 증례를 통한 노하우 및 난상토론이 진행돼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도 받았다.
즉 △성질이 다른 상하부 진피의 섬유모세포를 각각 자극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민감성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모공과 탄력개선치료 △Triple therapy for rejuvenation with HPPDDS, HIFU&RF △4D approach for enlarged pore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최신노화치료 장비들을 소개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자유연제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증례발표도 이어졌다.
계영철 회장은 “대한피부레이저학회의 위상은 지금까지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학회발전을 위해 회원여러분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피부레이저학회는 대표적으로 ‘색소’, ‘혈관’, ‘Rejuvenation’ 등의 3가지 주제를 순환적으로 정기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임상 및 연구 결과를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 3가지 주제를 모두 이수하는 회원들에게는 ‘마스터 인증 (Certificate of Master in Dermatologic Laser Surgery)’ 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피부노화 관련 레이저와 Energy-based devices 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또 ▲임상연구와 관련된 분자병리학적 기초이론, 적절한 노화연구의 방법론적 고찰(임상사진, 찍기, 분석법) ▲피부유형이나 유전자 기반의 맞춤노화치료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주름, 안면거상, 모공치료에서 최고의 임상경험을 가진 강사진들이 생생한 증례를 통한 노하우 및 난상토론이 진행돼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도 받았다.
즉 △성질이 다른 상하부 진피의 섬유모세포를 각각 자극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민감성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모공과 탄력개선치료 △Triple therapy for rejuvenation with HPPDDS, HIFU&RF △4D approach for enlarged pore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최신노화치료 장비들을 소개해 활용할 수 있는 시간과 자유연제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증례발표도 이어졌다.
계영철 회장은 “대한피부레이저학회의 위상은 지금까지 회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학회발전을 위해 회원여러분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피부레이저학회는 대표적으로 ‘색소’, ‘혈관’, ‘Rejuvenation’ 등의 3가지 주제를 순환적으로 정기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임상 및 연구 결과를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 3가지 주제를 모두 이수하는 회원들에게는 ‘마스터 인증 (Certificate of Master in Dermatologic Laser Surgery)’ 을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