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피부과 박기범 원장, 대한피부레이저학회 회장 선출
2017-07-17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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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피부과 박기범 원장이 지난 16일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피부레이저학회 제19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