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newsmedical@daum.net
최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을 예고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순천 힘플러스병원 최윤홍 원장(대한노인의학회 정회원)은 “이에 발맞추어 다가오는 환절기 독감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9월 14일(월)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중요”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고열과 심한 근육통, 두통 및 오한 등 전신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윤홍 원장은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노약자나 기저질환자에게는 폐렴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행 시기가 도래하기 전 미리 예방접종을 마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책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예방주사, 매년 다시 시행 필요
특히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유형이 달라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체내 방어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작년에 접종을 마쳤더라도 올해 새롭게 유행하는 균주에 맞춘 예방주사를 매년 다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윤홍 원장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독감의 위험성에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9월 14일(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지역 주민분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가올 겨울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진료와 접종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상세한 금액 및 무료독감 국가 지원 대상자 확인은 문의를 하시면 편리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