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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희귀난치·1형당뇨병환자 의약품 등 배송 지원 위해 3억 원 기부 2026-07-20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7월 9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서울시 서대문구)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 솔닥 컨시어지(대표 이호익),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유지현), 한국1형당뇨병환우회(대표 김미영)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자와 1형 당뇨병환자들이 비대면진료 후 발생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의 배송비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희귀난치질환자 등의 필수의료물품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구축된‘희귀질환자 등을 위한 비대면 의료물품 의약품 배송체계’를 통해 환자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온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희귀난치성질환자와 1형 당뇨병환자들이 솔닥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진료로 처방받는 의약품이나 필요한 의료기기 등 물품 배송비에 사용될 예정이며, 월평균 약 500명의 환자가 10년 동안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은“보건의료분야의 따뜻한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해준 한국의학연구소와 국가적 위기 상황 속 신속한 필수의료물품 공급 체계를 구축해준 솔닥에게 감사드린다”며,“정부도 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강화하며 희귀난치성질환자와 1형 당뇨병환자분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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