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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가톨릭중앙의료원, 단국대, 분당제생병원 등 소식 2026-06-15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6월 15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이수정 쇼호스트,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부금 전달 

국내 패션·주얼리 분야 대표 쇼호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이수정 쇼호스트가 지난 8일 간호인재 양성과 환자들을 위한 의료환경 개선에 사용해 달라며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해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개최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선미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장, 곽승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이성종 가톨릭중앙의료원 후원회사무국장, 이수정 쇼호스트가 참석했다.

이수정 쇼호스트는 “병원을 찾는 환자가 조금 더 편안하게 진료를 받고 그 곁을 좋은 간호사가 지켰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힘든 순간에 간호사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보여주는 헌신이 환자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간호사 양성과 의료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가치에 공감해 소중한 나눔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교육과 진료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학생과 환자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 마무리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센터장 최상규)가 3년에 걸쳐 추진한 ‘해외이주민 암네비게이터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충남지역암센터는 지난 12일 단국대병원 암센터 하이브리드교육실에서 고급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몽골·베트남·벨기에·일본·우크라이나·중국 등 6개국 출신 16명의 암네비게이터를 배출했다.

이 사업은 해외이주민의 암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충남지역암센터의 대표적인 중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초급과정, 2025년 중급과정에 이어 올해 고급과정까지 마무리지으며 3년간의 단계별 교육체계를 완성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국가별 커뮤니티에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동료 이주민의 원활한 병원 이용을 돕는 ‘건강 메신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충청남도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암네비게이터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암 예방 및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분당제생병원 직원 위한 힐링 타임, 런치 요가 특강 진행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 힐링을 위해 런치 요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고객만족실에서 주관으로 마련됐고 ‘숨, 쉼, 그리고 미소’라는 주제로 아티움 필라테스 박주원 원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업무로 인해 긴장되고 굳어진 신체를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 동작을 소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건강증진센터 송복기 사원은 “바쁜 업무 중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성필 CS 강사는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교류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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