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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기능성화장품 신속 제품화 지원 위해 업계 현장 찾아 강석연 평가원장,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 방문 2026-04-16
이다금 newsmedical@daum.net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강석연 원장이 4월 15일 화장품 위탁생산제조(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 중앙연구원을 방문해 기능성화장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규제 지원방안을 업계와 논의했다.


◆신제형 개발 현장 점검…기술적 애로사항 청취

이번 방문은 버블 마스크팩, 고미립자 자외선차단제, 리버스(변색) 하이드로겔 등 사용자 편의성과 효능을 높인 신제형 기능성 화장품의 개발 과정과 품질 연구 시설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기술 적용 사례와 제품 개발 동향을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기술적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업계 “신속한 제품 출시·심사 제도 개선 필요”

간담회에는 대한화장품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능성화장품의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규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제품 출시 지원방안, 기능성화장품 심사 제도 개선, 규제과학 기반 지원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석연 평가원장은 “오늘 제안해주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능성화장품이 신속하게 개발·출시될 수 있도록 규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규제과학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K-뷰티의 핵심 경쟁력인 기능성화장품 분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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