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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강원대, 대전을지대병원 등 소식 2026-04-02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4월 2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립암센터, ‘희귀암정보포털’ 오픈…정보 불균형 해소 본격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희귀암연구사업단(단장 김준혁)이 ‘희귀암정보포털’을 구축, 공식 오픈했다.

희귀암정보포털은 ▲희귀암 질병정보 검색부터 임상시험 정보연계 ▲환우회 및 커뮤니티 정보 ▲전문 의료진 및 병원 검색 ▲온라인 상담(Q&A) 서비스 등 환자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립암센터 발전기금과 연계된 후원 시스템을 갖추어 희귀암 치료를 위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포털 구축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희귀암 환자의 정보 불균형 해소, 전문 의료진 연계, 임상연구 참여기회 확대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큰 의미가 있다.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은 향후 국내 희귀암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희귀암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정보 시스템 고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희귀암 환자들이 글로벌 수준의 정밀 진단을 받고 최적의 치료 경로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준혁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 단장(국립암센터 육종암센터장)은 “희귀암 환자들이 정확한 질병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경로를 전전해야 했던 현실을 개선하고자 이번 포털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공공 플랫폼으로서 희귀암 진료와 연구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GARD와 미국 희귀질환 단체 NORD 등 해외 공식 정보를 참고하고 국내 희귀암 연구그룹과 협업을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공익적 희귀암 정보 제공 플랫폼을 구축했다.


◆강원대병원, 소화기내과 ERCP 시술 전문의 2인 체계 구축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소화기내과에서 응급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시술이 가능한 전문의를 박진명 교수와 장성훈 교수 2인 체계로 구축하며, 강원도 내 응급 담췌관 질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장성훈 교수는 “ERCP 시술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 치료인 만큼 숙련된 전문 인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의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응급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을지대병원, 병원 교회 주최 음악회 개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2일 이 병원 1층 로비에서 을지대학교병원 교회(교목 주형직) 원목실 주관으로 음악회를 개최했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음악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린·첼로·피아노로 구성된 ‘에클라트리오’가 초청돼 △일랑데즈(아일랜드 여인) △Last Carnival △비발디 : 사계 ‘봄’ △아름다운 나라 △The Prayer △시실리안느 △B Rossette(드라마 ‘하얀거탑’ OST)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환자 및 내원객 등에게 봄날의 따스한 햇살 같은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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