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황호식 교수 ‘자동초점 안경’ 2건 특허 등록
액체 렌즈·알바레즈 렌즈, 두 플랫폼으로 노안 교정 옵션 확장
2026-02-03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호식 교수가 노안 해결을 위한 자동초점 안경(autofocusing glasses, 사용자가 보고자하는 거리에 따라 초점을 자동 조절하는 안경) 기술 2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액체 렌즈(liquid lens, 다이얼을 돌려 곡률을 바꾸는 렌즈) 기반 자동초점 안경 및 제어방법(등록번호 제10-2910730호) ▲알바레즈 렌즈(Alvarez lens, 상호보완 형상의 두 렌즈를 수평 이동해 초점을 조절하는 광학계) 기반 자동초점 안경 및 제어방법(등록번호 제10-2910729)이다.

황 교수는 “노안 환자의 생활거리가 다양해지는 만큼, 거리 인지–광학 제어–즉시 초점 보정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점이 핵심”이라며 “액체 렌즈와 알바레즈 렌즈라는 두 가지 플랫폼을 통해 사용 편의성과 광학 성능의 선택지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해당 기술의 경량화·효율화·사용성 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웨어러블 의료기기 및 디바이스 업체와의 임상–사업화 협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