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1월 21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분당제생병원-KB국민은행, 상생 발전 및 임직원 복지 위해 협약 체결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국민은행과 상생 발전 및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금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과 상호지원 대한 약속을 했다.

국민은행 서현동 한성수 지점장은 “가까운 곳에 훌륭한 병원이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과 의료기관이 상생하여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나화엽 병원장은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동남부 지역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수련약사’, 제3회 전문약사 국가시험 응시자 전원 합격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2025년도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약제부 전문약사 수련을 마치고 시험에 응시한 약사 6명이 모두 합격했고, 특례 자격 합격자 1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신규 자격(수련)으로는 내분비(신희진 약사), 소아(김수연 약사), 감염(김현수·이은화 약사), 정맥영양(하동경 약사), 장기이식(문지원 약사) 분야에서 합격자가 나왔으며, 특례 자격(민간)으로는 노인 분야에서 임유진 약사가 합격했다.

전문약사 자격은 전문약사 수련기관에서 해당 전문과목에 대한 수련 과정을 이수한 약사가 국가시험에 응시해 취득하는 신규 자격과 국가 제도 도입 이전 민간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한 약사가 일정 요건을 충족해 국가시험에 응시하는 특례 자격으로 구분된다.
◆비케이전자㈜ 유병기 대표, 중앙대의료원에 발전기금 1억원 후원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이 비케이전자 유병기 대표이사로부터 지역의료서비스 발전과 미래의학 선도를 위한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6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5층 윤필노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AI라는 공통의 화두를 중심으로 두 기관이 지향하는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혁신이 산업과 의료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비케이전자 유병기 대표이사는 “비케이전자는 그동안 안양 지역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왔지만, 일직로를 사이에 둔 이웃인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역시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역 거점 병원의 발전이 곧 지역사회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대의료원은 유 대표이사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중앙대학교병원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내 ‘도너월(Donor’s Wall)’에 유 대표의 이름을 명명했다. 아울러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의 48번째 회원으로 유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