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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6개 보건의약단체장 첫 간담회 개최 2025-09-04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6개 보건의약단체장(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 대한약사회 황금석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은경 장관 취임 후 6개 보건의약단체장과의 첫 공식 만남이다.


정은경 장관은 그간의 의료현장의 어려움 속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보건의약단체에 감사를 전하고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하여 각 단체의 의견을 경청했다.

각 협회는 보건의료 현장의 애로와 의견을 설명하며 주기적으로 만나서 현장의 의견을 들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은경 장관은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응답했다.

이어 “지난해 의대정원 증원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정부와 의료계 간 소통 부족으로 국민과 환자분들께서 불안과 불편을 겪으셔서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다. 그간의 갈등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민·의료계와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며,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 강화를 기반으로 지역완결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진이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정부와 의료계 모두 공감하는 정책목표일 것이다. 새 정부 보건의료정책 추진과정에서 보건의약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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