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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달체계 개선방안 모색, 보건복지부 차관-전문병원협회 간담회 개최 18개 분야 114개 전문병원, 지역 내 양질 의료서비스 제공 역할 강화 2025-08-29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전문병원의 역할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지난 28일 국제전자센터에서 대한전문병원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병원 역할 강화와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사항들도 상세히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형훈 제2차관은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런 맥락에서 전문병원이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중요한 한 축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병원이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와 필수의료 서비스 제공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화상, 수지접합, 알코올 등 특정 질환군에 전문성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해 대형병원 환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현재 18개 분야 114개 전문병원이 지정·운영되며 지역 내 의료전달체계에서 긍정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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