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7월 18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립춘천병원, 제3회 정신건강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보건복지부와 국립춘천병원이 7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3회 정신건강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도 치료가 필요한 하나의 질환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영상, 인쇄/옥외, 기타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영상 부문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모션그래픽 등 자유로운 형식의 60초 이내 영상을 MP4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인쇄/옥외 부문은 신문, 포스터 등 인쇄 매체나 스크린도어 등 옥외 환경을 활용한 광고물을 대상으로 한다.
기타 부문은 앞선 두 부문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형태의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작품 접수는 이메일(Leekr02@korea.kr)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국립춘천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작품 파일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
메일 제목과 작품 파일명은 '[응모분야] 작품명_이름/팀명' 형식으로 통일해야 한다.
각 부문별로 개인 또는 팀당 1점씩만 응모할 수 있으나, 여러 부문에 교차 지원은 가능하다. 다만 여러 부문에서 수상할 경우 가장 높은 상격 하나만 시상된다.
시상 내역은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150만원, 국립춘천병원장상 금상 1명에게 100만원, 은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 동상 3명에게 각각 2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각 10만원이 주어진다. 총 10점의 작품이 선정되며 전체 상금 규모는 440만원이다.
◆인천성모병원,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2동,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

각 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승모 병원장은 “정성이 담긴 삼계탕으로 기운 내시고 무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성심병원,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에 운영기금 전달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지난 16일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과 소양강댐재가노인지원센터에 각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 전달은 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봄시내 봉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The 좋은 세상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공모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신청 기관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두 기관에 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경하 봄시내봉사단장(행정부원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노인가구와 취약계층 노인이 늘어나는 현시대에 소외되는 이웃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여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