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3월 제약사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바이엘 코리아 ‘세계 콩팥의 날’ 맞이 인포그래픽 공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2형 당뇨병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만성 콩팥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료진 설문 결과를 공개하고,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과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국내 의료진 50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0명 중 약 7명(69%)이 UACR 검사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콩팥 검사 주기로는 61%가 6개월에 1회, 31%가 1년에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한다고 답했다.
알부민뇨는 만성 콩팥병의 초기 지표로, 소변 내 알부민과 크레아티닌의 비율을 나타내는 UACR의 증가는 콩팥 및 심혈관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산학협력 협약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 삼성융합의과학원 대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임상 설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추후 산학협력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개선 웹드라마 ‘보통의 날’ 공개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가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웹드라마 ‘보통의 날’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작년 8월 진행된 '화농성 한선염 환자 스토리 워크샵'에 참여했던 환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질환의 증상 및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고충에 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10분 가량의 짧은 웹드라마로 제작됐다.
웹드라마는 라디오 작가이자 화농성 한선염 환자인 주인공 ‘은지’가 학창시절부터 직장인이 된 현재까지 겪는 어려움과 심리 상태를 구체적으로 담았다.
◆BD코리아, ‘BD Horizon™ NEXT Tour 유세포 분석 심포지엄’ 개최
BD코리아(Becton, Dickinson and Company, 벡톤디킨슨코리아)가 지난 10일과 11일 서울과 대전에서 ‘BD Horizon™ NEXT Tour 유세포 분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세포 분석 기술 (FACS, Fluorescence-Activated Cell Sorting)을 활용하는 연구원, 과학자, 면역학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121명, 대전에서 102명 등 총 22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형광 특성이 세포 분석용 패널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첨단 다중 매개변수 분광 세포 분석법과 실시간 세포 이미징 분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석 방법을 소개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조응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