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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사직 전공의들 240명 이상 참여 ‘눈길’ 외래에서 할 수 있는 TPI부터 초음파까지 2024-10-28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무료 등록 교육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직 전공의들이 대거 참석한 학술대회가 눈길을 모았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고도일)가 10월 2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제38차 추계학술대회에 전체 참석인원(약 500명)의 약 절반(240명 이상)의 전공의들이 참석한 것이다. 

이처럼 대거 참석한 이유에 대해 고도일(고도일병원) 회장은 “전공의 대상 무료 등록과 함께 전공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들이 관심을 모은 것 같다.”라며, “해부학부터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했을 때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TPI, 도수치료 강좌 등은 물론 의료분쟁, 의료법에 대한 부분(의료광고, 간판 등)까지 소개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학술대회 ▲TPI 방은 △TPI, △[OPD Essential]요추 및 하지질환의 진단 및 치료1, 2, △특강(외래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영상의학적 소견, 잘 낫지 않는 통증의 숨은 원인), ▲도수치료 방은 △도수치료에 필요한 해부학, △족부, △필수평점, △정주와 영양학 등의 세션으로 구성,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한 전공의는 “정말 알찬 프로그램구성이다.”라며, “양쪽방을 못 듣는게 아쉬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장현동 학술위원장, 고도일 회장, 지규열 총무이사)


고도일 회장은 “진료실에 걸어들어오는 환자들의 발걸음을 통해 의자에 앉고 일어나는 자세를 보고, 통증에 대한 말과 표현을 듣고, 환자를 만지고 촉진하는 진찰을 통해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술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학술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규열(연세하나병원) 총무이사는 “전공의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결과 강의장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이다.”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과로 생각된다.”라고 설명했다.


고 회장은 “지금이라도 의정사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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