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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 공식학술지 CMH…국제 소화기저널 중 11위 국내 약 170개 SCI저널 중 3위 기록 2023-05-21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간학회(이사장 배시현) 공식학술지 CMH(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CMH 피인용지수(JCR Impact Factor)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8점대로 예상되는 상황이며, 이는 국제 소화기저널중 11위에 해당된다. 국내 약 170개의 SCI저널 중에 3위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이런 성장의 배경에는 ▲투고된 논문의 국가나 연구진의 명성에 대한 편견을 배제했다는 점, ▲연구의 학문적 가치로 논문을 평가하기 위해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생각됐다는 점, ▲연구력이 우수한 해외편집자들을 초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등 지속적인 토론과 소통을 통해 국내 연구와 CMH의 질을 한차원 높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국제편집위원회의도 개최해 세계적인 역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실제 지난 2022년 7월에 국제편집위원 회의를 개최해 세계적 권위의 11명의 해외편집자와 대한간학회 배시현 이사장, CMH 김승업(연세대) 편집장 등 약 10명의 국내 편집자들이 참석해 CMH가 더 세계적인 학술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전략들이 논의되어 올해 반영이 되었다.


향후에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CMH에서는 대한지방간연구회와 함께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특별호(2023년 2월)도 발간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에 대해 세계적인 전문가 26명을 초청해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지방간질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업(연세대의대) 이사는 “CMH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지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배시현 이사장을 비롯한 모든 대한간학회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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