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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총무부회장, 신임 회장 취임 2023-03-26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바로척척의원 원장) 총무부회장이 지난 26일 개최된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신임 이세라(사진 오른쪽) 회장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외과도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간호법과 관련해서도 의료계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어도 대통령의 거부권을 통해 잘못된 오류를 잡아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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