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관 newsmedical@daum.net
질병관리청이 국제 글로벌 보건의료협력 선도를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 감염병 위협 대비 글로벌 보건의료 선도기관 위상 확립
▲R&D 협력‧주도
국제기구(WHO, CEPI 등), 선진국(美, EU 등) 및 중저소득국(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 등)과의 R&D 협력을 통해 미래 감염병 대비를 위한 플랫폼 기술 확보(mRNA 백신 등), 감염병 병원체 자원‧정보 공유 및 임상시험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2023년 베트남, 아프리카 CDC 등과 R&D 중점 협력을 위한 거점 연구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정부와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100일 미션(G7, WHO, CEPI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데믹 발생 시 100일 내에 효과적인 백신‧치료제‧진단기기 등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와 활동을 독려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조응하는 바이오 산업 육성 거버넌스 구축으로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신속 대비·대응하면 된다.
▲글로벌 보건 의제 주도
양‧다자 협력과제를 발굴‧연계[미국, 영국, 인니 등 주요 회원국과 글로벌보건안보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3기(2024-2028) 전략을 구상하고 WHO, 세계은행 등 주요 다자기구와의 연계 방안 마련]하고, 미래 팬데믹 대비 전략 개발을 위한 글로벌 보건안보 조정사무소를 설치한다.(2023.)
미래 팬데믹 대비 거버넌스 개편, 다분야(사람-동물-환경) 원헬스 협력 등 핵심 글로벌 의제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다.
◆국제 네트워크 확대…글로벌 정보 교환 및 기술협력 주도
▲인적교류
해외 보건부 및 국제기구와 인력교류[(’22년) WHO → (‘23년) 아프리카CDC, 美CDC, 英보건안보청로 확대], 전문가 양성 협력(국제백신연구소 등)으로 보건의료 인력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협력채널 구축
美, 英, EU 등 유수 국외 전문기관[(’22년) 英, EU, 아프리카연합 등 주요국과 MOU 체결 → (‘23년) 정례 협의체 마련], 국제기구와의 정례 회의를 통해 감염병 관리 전문가들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마련한다.
▲기술협력
해외 실험실 교류, 공동연구 등을 통한 선제적 정보를 공유한다.
감염병 대응 역량 및 대응 공조강화 사업을 확대[(’22년) 아세안, 라오스(22-26년간 각 65억, 40억) → (‘23년) 아프리카 CDC, 몽골(23-27년 간 각 48억, 72억)를 추진]한다.
[메디컬월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