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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실내체육시설(아이스링크장) 관련 집단사례…확진자 총24명 발생 주요 위험요인은? 2021-08-12
임재관 newsmedical@daum.net

최근 하계 방학기간 실내체육시설(아이스링크장) 관련 집단사례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8월 10일 18시 기준 관련 집단사례는 여러 지역(5개 지역: 경북 구미/포항, 경기 수원/용인, 서울 구로)에서의 하계 하키캠프 및 강습에 참석한 아이스하키 강사 및 강습생 등 총 24명(서울 5, 경기 14, 경북 5)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개인방역수칙 준수 미흡 등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강사(추정근원환자)가 증상발생 이후 전파가능기간(7.29.~8.6.) 동안 타지역 캠프에 중복 참가 및 강습해 동료강사 및 강습생에게 전파가 이루어졌다.
또 강습 특성 상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 미흡, 시설 내 밀폐·밀집된 공용시설 이용 등으로 추정했다.


◆다수가 모이는 장소·시설 이용 자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한 감염위험이 증가, 지역사회 추가전파에 따른 대규모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또 “하계 캠프 등 다수가 모이는 장소·시설 이용을 되도록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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