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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크런키’, 광고모델로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발탁 10일 유튜브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 다양한 매체 통해 공개 예정 2020-01-10
이다금 newsmedical@daum.net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인기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인 피오를 발탁했다.
이번 광고모델 발탁은 피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과 독특한 식감을 가진 ‘크런키’가 서로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진 : 롯데제과)

이번 광고에는 ‘듣기 싫은 소리를 크런키의 바삭한 소리로 제압한다’라는 재미있는 콘셉트를 설정해 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크런키’를 먹어 해소한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10일 유튜브를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피오는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으로 엉뚱하면서 재치 있는 모습과 특유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 귀여운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여성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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