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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의료정보학의 두 축 : 인공지능과 연명의료’ 조명 2019-03-08
김지원 newsmedical@daum.net

‘의료정보학의 두 축 : 인공지능과 연명의료(Both End of the Spectrum : Cutting Edge Informatics & End-of-Life Care)’에 대한 논의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대암병원은 오는 22일(금) 오후 1시부터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이같은 주제의 2019년 정기 암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관련 인공지능과 암환자를 위한 통합 케어 및 완화의료에 대해 토론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3월 17일(일) 자정까지 서울대학교암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의사협회 평점 3점을 제공한다.

한편 암병원 심포지엄은 매년 의사 및 기초연구자를 비롯해 약제, 간호, 영양 부분의 전문가들이 모여 암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와 관리를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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