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아기 키우기 좋은나라 운동본부’ 본격 창립 2018-12-03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아기 키우기 좋은나라 만들기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지난 11월 28일 국회의원회 제 2세미나실에서 본격 창립됐다.


운동본부 상임대표로 선임된 박양동 창립준비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저출생 문제는 합계출산율이 1명도 안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며, “앞으로 운동본부는 저출생 대책을 모색,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국회 및 대정부 건의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베이비 리키(캐릭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대국회 및 대정부 건의문, 출범 선언문 등을 채택했다.

한편 운동본부에는 민주평화당 김광수 천정배, 자유한국당 박인숙 신상진 이주영 심재철 김순례,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등 국회의원과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사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또 대한아동병원협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직선제)대산산부인과의사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산후조리업협회, 창원YMCA, 창원YWCA, 애기똥풀, 경남여성단체협의회, 주식회사 사움, 한솔미술공예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화이트 생명과학, IPC 등 다수의 단체와 기업 등이 함께 하기로 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

관련기사
TAG

라이프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