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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서울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 개선 의견 모아 2018-10-01
김지원 newsmedical@daum.net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이 지난 9월 28일 이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고대구로병원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 등과 함께 서울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 간담회를 통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과 서의교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부장, 한철 이대목동병원 성인응급실장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지역 응급의료센터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종인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진료일정에도 불구하고 서울 서남권역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들이 지역보건향상에 밑거름이 됨은 물론 우리나라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목동병원 한철 성인응급실장이 ‘이대목동병원 응급진료 현황’ 및 ‘골든타임 응급의료 체계 결과 보고’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 개선 및 효율적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안건 토의 및 건의 사항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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