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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이원준 임상교수, 미래의학자상 수상 2018-08-23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이원준 임상교수가 지난 2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미래의학자상 시상식에서 ‘미래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임상교수는 인용지수 8점 이상의 전문학술지에 원저를 포함해 임상강사 재직기간 중 10편 이상의 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원준 임상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녹내장 임상강사를 지냈고, 대한안과학회, 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 안과에서 녹내장, 백내장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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