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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치맥 페스티벌 통해 업무스트레스 날리다 2018-07-20
김지원 newsmedical@daum.net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이 대구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인‘2018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직원들이 참석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구의료원장과 보직자들이 지난 18~19일 대구의료원과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직원 약 600명에게 직접 치킨과 맥주를 서빙했으며, 치킨과 생맥주를 먹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관람한 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유완식 대구의료원장은 “치맥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직원들이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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