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 ‘관심 UP’
정신건강특별전과 박람회 개최
2015-04-07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김영신 medicalkorea1@daum.net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박민철, 이사장 김영훈)가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갖고 시인 정호승과 가수 안치환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정신건강박람회도 개최된다.
오는 15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후 17~18일 부산벡스코, 21일 대구엑스코 3층 4홀에서도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소아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정신질환을 총망라한 전시, 상담, 교육, 체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보관, 체험관, 문화-교육관, 상담관 등 4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광주박람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트라우마에 대한 테마가 하나 더 추가될 예정이다.
교육관과 상담관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강연 및 무료상담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선건강특별전도 마련된다.
이번 특별전은 마포아트홀 갤러리 맥(4월 1~17일), 강남구민회관 홍보전시실(4월 19~22일), 강서문화원 갤러리서(4월 24~29일) 등에서 진행된다.
우울과 불안, 집중과 중독, 정신질환의 극복, 우리 주위의 정신질환, 내마음 토다토닥의 5가지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가검진코너와 뇌모자만들기 등 재미있는 체험코너들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진행해왔고, 2011년부터는 정신건강박람회, 정신건강음악회, 정신건강연극 등 여러 가지 지속적인 정신건강의 날 행사 등을 통해 범국민적인 정신건강증진축제로 승화시켜왔다.
우선 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갖고 시인 정호승과 가수 안치환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정신건강박람회도 개최된다.
오는 15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후 17~18일 부산벡스코, 21일 대구엑스코 3층 4홀에서도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소아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정신질환을 총망라한 전시, 상담, 교육, 체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보관, 체험관, 문화-교육관, 상담관 등 4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광주박람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트라우마에 대한 테마가 하나 더 추가될 예정이다.
교육관과 상담관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강연 및 무료상담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선건강특별전도 마련된다.
이번 특별전은 마포아트홀 갤러리 맥(4월 1~17일), 강남구민회관 홍보전시실(4월 19~22일), 강서문화원 갤러리서(4월 24~29일) 등에서 진행된다.
우울과 불안, 집중과 중독, 정신질환의 극복, 우리 주위의 정신질환, 내마음 토다토닥의 5가지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가검진코너와 뇌모자만들기 등 재미있는 체험코너들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진행해왔고, 2011년부터는 정신건강박람회, 정신건강음악회, 정신건강연극 등 여러 가지 지속적인 정신건강의 날 행사 등을 통해 범국민적인 정신건강증진축제로 승화시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