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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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여학생 줄었지만…음주 여학생 52.0%는 ‘위험음주’
여학생 현재음주율은 2023년 9.0%에서 2025년 6.1%로 3년 연속 감소했지만 술을 마시는 여학생 중 위험음주 비율은 같은 기간 50.1%에서 52.0%로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질병관리청 자료와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음주율은 낮아지고 ...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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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60.7세… 지방 30대 이하 의사 ‘한 자릿수’
2024년 기준 경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연령이 60.7세로 전국 최고령을 기록하는 등 지방 산부인과 의료진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지방 도 단위의 30대 이하 전문의는 모두 한 자릿수에 그쳐 지역 분만 의료의 세대 단절이 우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건강보험심...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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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 정산보험료, 1만 80원만 넘어도 최대 12회 분할납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 연말정산 등으로 추가 보험료가 발생한 직장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정산보험료가 최저 보험료(2026년 기준 가입자 부담분 1만80원) 이상이면 최대 12회까지 나눠 낼 수 있도록 분할납부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분할납부 문턱 ‘본인 월 보험료’에서 ‘최저 보험료’로정산보험...
2026-09-30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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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환자 280명, 1년 새 64.7% 급증…질병청 ‘2026년 원헬스 연차보고서’ 발간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사람·동물·환경 분야의 인수공통감염병 감시자료와 최근 10년(2016~2025년) 발생 추이를 종합 분석한 ‘2026년 원헬스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280명으로 전년보다 64.7% 늘었다고 밝히고, 분야별 감시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SF...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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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납으로 연금 얻은 여성, 남성의 3배…통장 속 연금은 여전히 ‘절반’
추후납부(추납)로 새로 연금 수급권을 얻은 사람의 70% 이상이 매년 여성이었고 여성의 장기가입 비중도 높아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 서미화(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그러나 2026년 6월 기준 여성의 평균 연금 수령액은 남성의 50.1%에 머물러 성별 급여 격차는 좀처럼 좁...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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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떠난 학생 7명 중 1명 의·약대로…’과학영재 이탈‘ 막을 장치 없다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중도에 떠난 학생 2,939명 가운데 418명(14.2%)이 의·약학 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이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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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청년 지원 종결자 절반, 첫 상담 뒤 끊겼다…사후관리도 없어
고립·은둔청년 지원 종결자 152명 중데 73명(48%)이 초기상담 이후 프로그램 지원이나 외부서비스 연계로 이어지지 못한 채 사례관리가 끝났고 이들 모두 사후관리를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이천시 지역위원장)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청년미래센터 고립·은둔청년 사례관...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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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면허자 232만 명 시대…10년 새 90만 명 증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발표한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개 직종 행정자료를 연계해 분석한 2023년 보건의료인력 면허·자격 보유자는 232만 4,000명으로 10년 전보다 약 90만 명 늘었다.이 가운데 실제 활동하는 인력은 155만 7,000명(67.0%)으로 집계됐다.◆면허자 연평균 5.0% 증가…...
2026-09-29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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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 “권고하지 않음” 비급여 진료에 한 달 380억…절반은 싸이모신알파1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가 해당 질병에 “권고하지 않음”으로 평가한 비급여 진료가 한 달 동안 23만7,156건 시행돼 380억4,697만 원의 진료비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5년 3월 비급여 보고자료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의료기술 권고등급과 ...
2026-09-29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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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인정받고도 18만명 급여 안 써…최중증 1등급도 5명 중 1명
2026년 7월 기준 장기요양 인정자 128만3,652명 가운데 최근 1년간 급여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사람이 18만1,181명(14.1%)이었고,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이 필요한 최중증 1등급에서도 22.0%가 급여를 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노인장기요...
2026-09-29 임재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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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5년간 실험동물 1,491만 마리…화장품 분야 사용 29.9% 늘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491만3,427마리의 동물이 실험에 사용돼 동물대체시험의 개발과 활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송파구병)이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해마다 300만 마리 안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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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사고 5년 새 3.4배…산재 미처리 70% 넘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중 안전사고가 2021년 13건에서 2025년 44건으로 5년 새 3.4배 늘어났다. 산재로 처리되지 않은 사고가 전체의 70%를 넘어서며, 교육당국의 관리·감독 공백이 드러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실습생 감소, 사고는 증가교육부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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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입술 필러, 얼마나 채울지보다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 살펴야
입술 필러를 고려하는 이유는 다양하다.얇은 입술의 볼륨을 보완하고 싶을 수도 있고, 입술선을 또렷하게 정리하거나 좌우 형태의 차이를 개선하고 싶을 수도 있다. 드레스성형외과 홍수정 원장(대한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은 “같은 시술이라도 원하는 변화가 다른 만큼 주입량을 정하기에 앞서 시술 목적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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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시술 바로알기]추석 음식 준비 후 손목 통증 지속된다면…명절 집안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주의
민족 명절 추석이 지났다. 추석 명절에는 전을 부치거나 송편을 빚고, 음식 준비를 위해 무거운 냄비를 들거나 설거지를 하는 등 평소보다 손목과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많아진다. 수원시 수원고려본정형외과 신영수 대표원장(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은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서 있거나 바닥에 앉아 조리하는 경우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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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제대로 알기]여성 탈모, 남성과 무엇이 다른가…원인·치료·이식까지 총정리
탈모는 흔히 남성의 고민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여성도 다양한 원인으로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빠질 수 있다. 여성 탈모는 정수리와 가르마 부위의 모발이 전반적으로 가늘어지는 경우부터 출산 후 갑자기 모발이 많이 빠지는 경우,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불균형한 경우까지 양상이 다양하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조진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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