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간세포암 1차 치료제로 허가

[소화기/간] 대한간학회, 2030년 간염 퇴치 목표 달성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의료] [7월 22일 병원계 이모저모④]경희대, 단국대, 일산, 양산부산대병원 등 소식

[의료] [7월 22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중앙의료원, 단국대, 상계백, 이대서울병원 등 소식

[의료] [7월 22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국립중앙의료원, 동탄성심, 부산백, 전북대병원 등 소식

[협회/단체] 병협,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반대’ 4가지 이유는?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모자보건법 개정안, 태아 생명권 무시” 강력 반대

[정책]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37개 지역으로 확대…의사 284명 참여

[핫이슈]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첫 과제 ‘의정갈등 해결’

[의료] [7월 22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강동경희대, 명지, 인천성모,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협회/단체] 대한의학회-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 통해 협력 강화

[제약] [7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오토텔릭바이오, 한미약품, GC녹십자 등 소식

[핫이슈]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배회사 소송…대한영상의학회·안과학회 전폭 지지

[의료] 세계 최초 AI 기반 담관암 세포 진단기술 개발…진단 정확도 98.6% 달성

[의료] 폭음 촉발 간세포–면역세포 간 글루타메이트 신호전달 메커니즘 세계 최초 규명

[의료] [7월 21일 병원계 이모저모③]부산대, 분당제생, 삼육부산,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식

[의료] 가톨릭중앙의료원, 중환자실 업무 돕는 AI 에이전트 개발 추진

[정책]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정책공청회서 ‘노쇠·근감소증’ 통합의료 정책 제안

[의료] [7월 21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구로, 부산대, 분당제생, 해운대백병원 등 소식

[의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도시는 사망률 격차 심화… 농촌은 전체 사망률 증가